🏅 이번 학기는 금메달을 받아 마땅합니다
한 학기를 버티는 일이란 참 힘듭니다. 과제는 쌓여가고 팀플은 산으로 가고,
메일은 끝도 없이 옵니다. 이것들이 올림픽 종목이었다면, 금메달을 받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이런 여러분들을 위해, 4개월 동안 펼쳐지는
우리만의 작은 올림픽을 꾸려 보았습니다. 가장 자신 있는 종목은 무엇인가요?
여러분도 이곳에선 국가대표입니다!
한 학기를 버티는 일이란 참 힘듭니다. 과제는 쌓여가고 팀플은 산으로 가고,
메일은 끝도 없이 옵니다. 이것들이 올림픽 종목이었다면, 금메달을 받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이런 여러분들을 위해, 4개월 동안 펼쳐지는
우리만의 작은 올림픽을 꾸려 보았습니다. 가장 자신 있는 종목은 무엇인가요?
여러분도 이곳에선 국가대표입니다!
It is really tough to 'survive' the semester. Piled up assignments,
team project heading to mountain and endless rally of e-mail…and so on. If
they were the olympic sports, you must deserve a medal.
For
you, I opened a small olympics just for us. What is your 'best' sport?
You're the athlete today!
어떤 필름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10월을 가장 좋아합니다.
저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요새는 필름에 재미를 들렸습니다(제 지갑은 싫어합니다).
필름의 재미가 무엇인지 말하라고 한다면 셀 수 없이 많겠지만, 하나를 꼽자면 어떤 필름을 쓰냐에 따라 그 사진의 분위기가 확 바뀐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어떤 필름은 녹색이 강하고 어떤 필름은 붉은 빛이 강하거나 하는 식이죠.
이렇게 종류에 따라 바뀌는 분위기는 마치 한 해의 계절이 지나가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창백했다가 푸르러지기도 하고 맑고 깨끗하다가도 흐릿하고 마침내 점점 따뜻하고 붉어지다가 다시 창백한 상태로 돌아가는 계절처럼 말이죠.
필름은 종류마다 또 포장 상자의 디자인이 각양각색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포장 상자를 이용해 계절을 표현해보면 어떨까? 라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필름 상자의 디자인을 각 월(+계절)의 이미지로 다시 해석해보기
당신이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기억은 무엇인가요?
다들 어린 시절에 집에서 테이프를 돌려 보던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아니라면 유감입니다).
이제는 테이프도 없고 플레이어도 없어 테이프가 있어도 돌려 보지를 못하지요. 제가 가장 좋아하던 교향곡 컬렉션도 플레이어가 없어서 돌려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그 교향곡 컬렉션은 제 오랜 기억 저편에서 쓸쓸히 울리고 있지요..
꼭 음악이 아니더라도, 그런 옛날의 기억들도 테이프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돌려보진 못하지만, 여전히 간직하고 있고, 그것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옛날의 기억들을 테이프 위에 표현해보기
풀어진 테이프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면 어떨까?
너무 밍밍하진 않을까..
🥺
버텨낸 당신이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학교에서 살아남는다는 건 참 어려운 일입니다. 정신 차리고 보면 박살난 몸과 정신 그리고 속절없이 흘러간 4개월만 덩그러니 남겨질 때가 많죠. 마치 학기를 버티는 일이 하나의 경기에 임한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래서 이 고통(!)에서 착안해서 학교 생활을 학교에서 버티는 각종 종목으로 이루어진 올림픽이라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했습니다. 그리고 올림픽엔 종목 별로 픽토그램이 있죠!
학교 생활 중 벌어지는 각종 힘겨운 일들을 올림픽 종목처럼 꾸며 픽토그램 만들기
뭐가 그렇게 힘드니
학교에서 지내면서 벌어지는 고난, 역경, 괴로운 일들을 모아서 스포츠 종목으로 치환한다.
(보너스) 넙죽이로 재해석한 2012 런던 올림픽 로고
수정해야 할 사항들:
이러면 어떠려나? 할 사항들:
만화같이 잘 나와서 기분이 좋다.
그럼에도 다듬어야 할 사안들
이걸 해보면 어떨까? 할 사안들
캡션 넣기
뭔가 아쉬운 것들
이걸 해보면 어떨까? 할 사안들 (계속)
레이아웃에 대한 고민
기존 레이아웃
새로 생각한 레이아웃
너무 흑백이야 이렇게 두고 보니까!!!! → 색깔 강조를 넣어야겠다
2차 초안에서 반영해야 할 부분들을 모두 반영하였음
"The story is touching and layout and elements looks lively. White and black tone is clear!"
"I love the sense of humor you used in this pictogram. Especially, I really like the 'being chased by a angry goose'."
“아니면 요소들은 라인을 안 따도 될 것 같아요”